Responsive image 천년의 고도! 경주!
경주향교를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문화관광을 오시는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유교의 올바른 가르침을 잇고 전해온 경주향교는 스마트미디어의 시대에 새로운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성현의 가르침인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능히 스승이 될 만하다)'를 상호 교학상장(敎學相長: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 한다)의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선현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문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주향교는 이러한 세태를 직시하고 스스로를 혁신하여, 품위와 중도와 실사구시의 자세로 자랑스러운 유학의 가치를 발달시켜 새로운 문화와 공존할 수 있도록 충서(忠恕:충실하고 인정이 많음)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얼‘문화인 유학을, 다양성의 시대에 알맞게 보완하여 시대적 요청에 부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제시하고, 새로운 창조와 도약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주향교가 주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경주향교 대성전과 말없이 서 있는 노거수(老巨樹:수령이 오래된 거목)를 보며, 성현의 가르침을 지혜롭게 따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慶州鄕校 典校

권      혁      웅